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73개 세 글자:2,293개 네 글자:2,875개 다섯 글자:1,506개 여섯 글자 이상:2,071개 모든 글자:9,219개

  • : (1)채권자의 송사로 인하여 관아에서 채무자의 집을 잡아 두던 일. (2)값을 받아들임. (3)꾸지람을 들음. (4)휴가를 받음. (5)보수로 주는 대가. (6)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7)거둥 때에, 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니던 일. (8)원수의 집. (9)사마리아에 있는 촌락의 이름. 부근에 ‘야곱의 샘’이 있다.
  • : (1)팔과 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가나 물 위에 지은 정자. (3)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낚싯대를 드리움. (3)물고기를 잡음. (4)집의 두서너 칸. (5)나무와 나무의 사이. (6)나무의 줄기. (7)나무의 뿌리 대목에서부터 첫 번째로 큰 가지까지의 줄기. (8)짐승을 상대로 하는 변태적인 성행위.
  • : (1)‘웅검’의 옛말.
  • : (1)사람을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두어 넣음. (2)마음에 일어나는 그대로의 생각이나 느낌.
  • : (1)‘장갑’의 북한어. (2)죄인이나 피의자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도록 양쪽 손목에 걸쳐서 채우는 형구. (3)물의 흐름을 막거나 유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문. (4)변방에서 수자리 서는 군사.
  • : (1)강의나 강습을 받음. (2)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3)‘가르마’의 방언 (4)속샛과, 볏과 따위의 식물에서 줄기의 속이 찬 부분에 세포가 죽어 생기는 커다란 세포 틈새.
  • : (1)환처가 열감이 있으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병. 긁어 상처를 내면 노란 물이 나온다. (2)수리를 하여 원래대로 고침. (3)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 (1)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뱃길로 여행하는 손님. (3)몹시 여윈 사람.
  • : (1)‘수직 갱도’를 줄여 이르는 말.
  • : (1)사람이 직접 손으로 끄는 수레. (2)사람이 끄는, 바퀴가 두 개 달린 수레. 주로 사람을 태운다. (3)매우 좁고 작은 개울. (4)거두어 감. (5)오목형 종단 선형에서 내리막 구배와 오르막 구배가 접촉할 때 생기는 골 부분. (6)늘어진 케이블의 양단을 이은 직선의 중점에서 연직 방향으로 측정한 케이블까지의 거리.
  • : (1)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2)주로 나이 많은 부인이 머리에 쓰는 수건 모양의 헝겊. 평안도 지방에서 흔히 쓰며 겨울용은 겹으로, 여름용은 홑으로 한다. 길이로 네 번 접어서 이마에서부터 머리 양쪽 옆으로 감아 끝을 뒤에서 세운다.
  • : (1)재주와 기상이 남보다 빼어남. 또는 그런 사람.
  • : (1)검사나 검열 따위를 받음. (2)금제품(禁制品) 따위를 수색하여 검사함.
  • : (1)‘수컷’의 방언
  • : (1)게의 수컷.
  • : (1)‘수경’의 방언
  • : (1)주먹을 불끈 쥐고 침. (2)격구에서, 다투어 말을 달리어 먼저 공을 친 사람. (3)오래 살 수 있게 생긴 골격. (4)관로 안의 물이 관의 말단에서 갑자기 정지할 때 유속의 급격한 감소로 압력 변화가 생겨 관에 가해지는 충격.
  • : (1)‘다리속곳’의 방언 (2)누에가 섶에 지은 고치를 따는 일. (3)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수결하다’의 어근.
  • : (1)오경의 하나. 손이 싸늘하고 뻣뻣하여지는 증상이다. 수막염에서 볼 수 있다. (2)손에 분포된 여섯 개의 경맥(經脈). 수태음폐경, 수양명대장경, 수소음심경, 수태양소장경, 수궐음심포경, 수소양삼초경이 있다. (3)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녹인 배양액만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4)중국 각지의 하천과 수계를 간단히 기록한 지리서. (5)물속에서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눈을 뜨고 물속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안경. (6)물과 거울이라는 뜻으로, 사사로움이 없어 남의 스승이 될 만한 맑고 깨끗한 인격이나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달’을 달리 이르는 말. (8)물체의 그림자를 비추는 맑은 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 (10)의무 경찰 계급의 하나. 상경의 위이다. (11)경(經)을 가르쳐 줌. (12)‘수경하다’의 어근. (13)‘소경’의 방언 (14)‘미즈카가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지표의 물이 점차로 모여서 같은 물줄기를 이루는 계통. 수계의 주체는 하천이지만, 여기에 딸린 호소(湖沼)도 이에 포함된다. (2)물과 육지의 경계. (3)지구 표면에 물이 차지하는 부분. 지구 표면의 약 74%가 물이나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그중 바다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4)수면의 높이를 재는 기구. 보일러 따위의 용기 내부의 수면 높이를, 밖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5)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날개는 오색찬란하며, 날 때에 사각형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부리는 톱니같이 뾰족하고 항만, 연못에 사는데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는데 기후에 크게 좌우되어 불규칙적으로 이동한다. (6)칼을 씌워 죄인을 가둠. (7)죄인을 가두어 맴. 또는 그 죄인. (8)계명을 지킴. (9)잡아서 옥에 가둠. (10)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11)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12)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에게 계율을 줌. (13)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꽁지의 길이는 13cm, 부리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에는 회색을 띤 갈색 바탕에 짙은 반점과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가 짧고 둥글며 발가락이 크다. 나무순이나 열매를 먹고 산다. 평지로부터 높은 산에 이르는 삼림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의 홋카이도,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14)어사(御使)가 임금에게 올리는 보고.
  • : (1)일을 하느라고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2)풍물놀이에 쓰는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양면을 가죽으로 메우고 나무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으며 대개 자루 손잡이가 달려 있다. (3)자기가 손수 쓴 원고. (4)병신굿에 쓰는 악기의 하나. 물을 담은 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놓고 그 바가지를 두드려서 소리를 낸다. (5)배가 불러 오는 증상. 움직이면 배에서 물소리가 나며, 온몸이 붓고 오줌을 잘 누지 못한다. (6)성유(聖油)를 머리에 뿌림 받음. (7)남을 대신하여 자수함. 또는 직접 출두하여 고발함. (8)이것저것 찾아서 서로 비교하여 고증함. (9)근심과 걱정으로 괴로워함. (10)나이가 아주 많게 오래 삶. (11)나무의 높이. (12)아득히 먼 옛날.
  • : (1)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일. (2)‘소작료’의 방언 (3)‘수입곡’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모두 당상관이었다. (2)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 (1)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의 뼈. 손목뼈, 손허리뼈, 손가락뼈로 이루어진다. (2)화장하고 남은 뼈를 거둠. (3)매장하기 위하여 흩어진 뼈를 주워 모음. (4)재주가 뛰어난 사람. (5)오래 살 수 있게 생긴 골격.
  • : (1)곰의 수컷.
  • : (1)손으로 하는 비교적 간단한 공예. (2)잔손질이 많이 가는 품. (3)손으로 하는 일의 품삯. (4)예전에, 공작 교육을 하던 교과목. (5)손재주나 손의 힘으로 이루어 낸 공적. (6)하수 처리장, 정수장, 댐, 수력 발전소 따위의 설계, 건설, 공사에 관계되는 학문. (7)대궐 안의 각사에 속하여 마당을 쓸고 물을 긷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하인. (8)극피동물의 체벽에 있는 작은 구멍. 체강 내에 바닷물을 넣는다. (9)식물 배수 조직의 하나로 식물체 내의 물을 배출하는 작은 구멍. 잎끝이나 가장자리와 같이 잎맥의 끝 부위에 있으며 뿌리에서 빨아들인 수액을 배출한다. (10)물길을 끊어 급수를 막거나 많은 물을 끌어다가 침수시켜 공격함. 또는 그런 작전. (11)옷소매를 늘어뜨리고 팔짱을 낀다는 뜻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보고만 있음을 이르는 말. (12)으뜸가는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에서 적장의 목을 벤 공훈을 이르는 말. (13)뛰어난 공훈. (14)공훈을 세움. (15)중국 당(唐)나라 예종(睿宗) 때의 연호(685~688). (16)메뚜기나 귀뚜라미의 알에 있는 특별한 구조의 구멍. 발생 도중 이곳을 통하여 수분을 흡수하면서 알의 체적이 증가한다.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붉고 달아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누런데 차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수과’의 열매. (3)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4)식물의 열매로 폐과(閉果)의 하나. 씨는 하나로 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는다. 미나리아재비, 민들레, 해바라기 따위의 열매가 있다. (5)나무의 열매.
  • : (1)물가에 있는 마을. (2)‘눈동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관. (2)연체동물에서 호흡수, 먹이, 배설물 따위가 드나드는 관. 외투막의 일부가 대롱 모양으로 변형된 것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이 있는데 몸을 이동하는 데도 사용한다. (3)마실 물을 담아 두는 그릇. (4)물가의 경치. (5)먼저 물이 맑은 것을 살펴 보고, 차차 생각을 나아가게 하여 유리와 같이 넓고 편평한 대지와 광명이 안팎에 두루 비친 정토의 대지를 관상(觀想)하는 방법. (6)죄인을 가두어 관리함. (7)정수리에 붓는 물을 받는 일. 계를 받거나 일정한 지위에 오른 수도자의 정수리에 물을 붓는다. (8)가장 높은 벼슬아치. (9)‘머리쓰개’의 북한어. (10)마음의 본성을 살펴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분간하는 힘을 닦아 나감. (11)곧게 세운 원통형의 증기관. 양이 적고 압력이 낮은 증기를 발생시키는 데에 쓰며, 구조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12)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으로 원 몸통에서 나온 줄기. 바늘잎나무는 원뿔 모양을 이루고 넓은잎나무는 반달 모양을 이룬다.
  • : (1)거두어 모아 하나로 뭉뚱그림.
  • : (1)식물체 또는 식물의 잎이 빛을 받는 일.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의 폐제(廢帝) 여왕(厲王) 때의 연호(355~357).
  • : (1)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위는 못, 아래는 땅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에 구름이 오름을 상징한다. (3)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4)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 가운데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 (1)해양에서의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이 거의 같은 해수의 모임. 성질에는 수온, 염분, 영양 염류, 수색, 투명도, 플랑크톤 따위가 포함된다. (2)‘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3)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 (4)‘수괴하다’의 어근. (5)‘수괴하다’의 어근. (6)‘수고양이’의 옛말.
  • : (1)손으로 무엇을 잘 만들어 내거나 다루는 재주. (2)손으로 직접 전해 줌. (3)훈작(勳爵)을 봉할 때에 공신에게 내리던 임금의 책명(策命). (4)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리던 교명(敎命). (5)가르침을 주거나 받음. (6)어떤 의견을 내어 깨우쳐 줌. (7)각 고을 장교의 우두머리. (8)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제를 맺음. (9)나무의 가지가 잘린 자리나 껍질에서 나오는 아교같이 끈끈한 액체. (10)중국에서, ‘고무’를 이르는 말. (11)글이나 책을 다른 것과 비교하여 교정함. (12)마디풀과에 속한 여뀌의 생약명. 지상부를 약용하며 소염, 해독, 이뇨, 지갈에 효능이 있다.
  • : (1)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소나 염소의 젖을 졸여서 한약재에 발라 젖이 다 스며들 때까지 볶거나 굽는다. (2)체조 따위를 할 때 손에 가지고 하는 도구. (3)물을 끌어 들이거나 흘려 내보내는 곳. (4)풍수지리에서, 득(得)이 흘러간 곳. (5)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고 머리와 몸은 편평하다. 몸의 위쪽은 광택 있는 갈색이고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가죽은 옷을,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수달’이다. (6)수영 경기의 하나. 길이 30미터, 너비 20미터, 수심 1.8미터의 구획을 가진 풀 안에서 7명씩 짠 두 편이 서로 헤엄을 치며 공을 상대편의 골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이다. (7)독맥(督脈)의 혈인 ‘인중’을 달리 이르는 말. (8)‘도랑’의 북한어. (9)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삼감. (10)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11)뛰어난 시구(詩句). (12)낚시를 드리우고 고기를 낚음. (13)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둔다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14)시문의 첫 구. (15)옷소매의 아가리. (16)수나라 도적. (17)조사하여 찾음. (18)근심하며 두려워함. (19)사람이 죽은 뒤 염할 때에 쓰는 옷, 이불, 베개, 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0)나이가 아주 많게 오래 삶. (21)필요하여 찾아 구함. (22)빼빼 마른 몸. (23)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24)‘삼나무’의 방언 (25)당구에서, 자기 차례의 공을 이르는 말. (26)‘수고’의 방언 (27)‘수기’의 방언 (28)‘수렁’의 방언 (29)두 개의 관을 연결하기 위한 이음매.
  • : (1)바다의 세계. (2)비가 많이 와서 물이 잘 빠지지 않고 물이 가득 찬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강이나 호수 따위가 많거나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범의귓과 수국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국, 등수국, 넌출수국, 산수국, 바위수국 따위가 있다. (5)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가을에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맺지 못한다. 말린 꽃은 해열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일본에서 개발되었다. (6)술을 담글 때 사용하는 누룩의 한 종류. 물이나 즙액에 우려내어 만든다. (7)중국 금(金)나라 태조(太祖) 때의 연호(1115~1116).
  • : (1)‘수군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3)수군에 속한 병졸. 칠반천역의 하나로 천시하였다. (4)주로 바다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5)변방에서 수자리 서는 군사. (6)‘수건’의 방언
  • : (1)예전에, 광산이나 탄광에서 기계를 쓰지 않고 메, 정대, 곡괭이 따위의 간단한 도구를 써서 굴을 뚫던 일.
  • 굿 : (1)‘수굿하다’의 어근. (2)고개 따위를 숙이는 모양.
  • : (1)물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궁전. (2)궁궐을 지킴. (3)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4)임금이 살아 있을 때에 나라에서 미리 만들어 두는 임금의 관(棺). (5)‘수궁하다’의 어근.
  • : (1)지구 표면에 물이 차지하는 부분. 지구 표면의 약 74%가 물이나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그중 바다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2)선거에 의하여 정권을 얻음. (3)은혜를 베풂. (4)여러 책으로 이루어진 한 질의 책 가운데 첫째 권. (5)특별한 은혜. (6)일정한 자격, 권한, 권리 따위를 특정인에게 부여하는 일. (7)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권역. (8)동물을 넣어 두는 우리. (9)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장에서 답안지를 거두던 일. 또는 거둔 답안지.
  • : (1)물속에 있다는 귀신. (2)항해 중에 보인다는 괴물. (3)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수구’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2)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3)중국 명나라 때, 내각을 맡아 정치를 총괄하던 으뜸 관직. 또는 그 관리. 1402년 설치된 수석 대학사를 이르던 것으로, 명나라 중기 이후 사실상 가장 큰 직권을 행사했다.
  • : (1)녹병균목의 한 균. 양치식물이나 종자식물에 기생하여 녹병을 일으키는데, 녹병이 발생된 곳은 세포 분열이나 가지치기가 촉진되어 녹과 같은 모양이 되거나 혹 모양의 기형이 되기도 한다.
  • : (1)손의 근육. (2)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기는줄기가 뻗어서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희고 작은 꽃이 복산형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식용한다. 줄기를 끊어 심거나 모를 옮겨 심어 논에 재배한다. (3)논에 댈 물이 나오는 곳. (4)나무의 뿌리. 땅속에 묻혀 영양분을 빨아올리며,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여 주는 역할도 한다. (5)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별이 없이 뿌리줄기에서 수염처럼 많이 뻗어 나온 뿌리. (6)손과 팔이 잇닿은 부분.
  • : (1)배워서 잘 써먹는 글. (2)한문을 한글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 (1)염화 금을 테레빈유에 녹여 도자기에 금빛을 나타내는 데에 쓰는 물감. (2)생활 조건이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죄인을 잡아 가두어 둠. (4)사로잡은 적. (5)받을 돈을 거두어들임. 또는 그런 돈. (6)세모꼴의 틀에 47개의 현을 세로로 평행하게 걸고, 두 손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 현악기. 음색의 우아함과 부드러운 느낌의 여운이 특색이다. (7)부싯돌을 쳐서 불이 일어나게 하는 쇳조각. (8)수를 놓은 이부자리.
  • : (1)수입과 지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급여, 연금, 배급 따위를 받음. (3)받고 줌. (4)전쟁에서 베어 얻은 적군의 머리. (5)으뜸가는 급(級). (6)수요와 공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옳다고 인정함.
  • : (1)‘수고’의 방언
  • : (1)손으로 무엇을 잘 만들어 내거나 다루는 재주. (2)태권도에서, 손으로 공격하고 막는 기술. (3)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 (4)글이나 글씨를 자기 손으로 직접 씀. (5)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차하거나 기탁할 때에 주고받는 증서. (6)손에 쥐는 작은 기. (7)군대, 철도, 선박에서 신호로 쓰는 작은 기. (8)행진할 때에 장수가 손에 들어 그 직책을 표시하던 군기(軍旗). 글자를 새겼고, 직책에 따라 기의 넓이와 색깔이 달랐다. (9)축축한 물의 기운. (10)신경(腎經)의 음기. (11)몸 안에 수분이 머물러 있어 생기는 수종(水腫). (12)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13)맑고 빼어난 기운. (14)빼어나게 아름다운 경치. (15)부처로부터 내생에 부처가 되리라고 하는 예언을 받음. (16)기부나 기탁을 받는 일. (17)진중(陣中)이나 영문(營門)의 뜰에 세우던 대장의 군기(軍旗). 누런 바탕에 검은색으로 ‘帥’ 자가 쓰여 있으며 드림이 달려 있다. 오로지 군영(軍營)에서 조련할 때만 썼다. (18)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음. (19)뛰어난 기술. (20)기예를 서로 달리함. (21)문답식 또는 분류적 설명으로 되어 있는 부처의 설법. (22)부처가 그 제자에게 내생에 성불(成佛)하리라는 예언기(豫言記)를 줌. (23)부끄러워하는 기색. (24)살아 있을 때 미리 만들어 두는 관(棺). (25)필요하여 요구되는 시기. (26)‘수기하다’의 어근. (27)어떠한 기회를 따름. (28)그때그때의 기회에 따라 일을 적절히 처리함. (29)중생의 근기에 따름. (30)숙게. 숙이어. (31)학문 수련을 위한 협동 조직 (32)‘수구’의 방언
  • : (1)‘수끽’의 북한어.
  • : (1)궁중에서, ‘수건’을 이르던 말.
  • : (1)고개 따위를 약간 기우뚱하게 숙이는 모양.
  • : (1)‘광’의 방언
  • : (1)‘숯’의 방언
  • : (1)‘숯’의 방언 (2)‘수꿩’의 방언
  • : (1)‘수꿩’의 방언
  • : (1)암술은 없고 수술만 있는 꽃.
  • : (1)‘숟가락’의 방언
  • : (1)‘수렁’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옥수수’의 방언 (3)‘숯’의 방언
  • : (1)‘수꿀하다’의 어근.
  • : (1)죄수들의 은어로, 낮에 깨어서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상상’을 이르는 말.
  • : (1)‘숯’의 방언
  • : (1)꿩의 수컷. (2)‘숯’의 방언
  • : (1)‘수꿩’의 방언
  • : (1)‘숯’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옥수수’의 방언 (3)‘숯’의 방언 (4)얇게 썬 고기, 해산물, 채소, 어묵, 면 따위를 끓는 육수에 넣어 살짝 익혀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타이식 전골 요리.
  • : (1)구량(口糧) 따위를 타 먹음.
  • : (1)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규범 표기는 ‘감기’이다.
  • : (1)비나 홍수 따위의 물로 인하여 생기는 익사, 침몰, 표류 따위의 재난. (2)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함. (3)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당한 고난. (4)부끄러워 얼굴을 붉힘.
  •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2)받아서 넣어 둠. (3)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4)실어다가 바침.
  • : (1)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베로 만든 휴대용 물주머니. (2)철사 따위로 맨, 물을 거르는 데 쓰는 체. (3)수를 놓아 만든 비단 주머니. (4)물처럼 맑은 내용물을 포함하고 있는, 생체 조직 안의 주머니.
  • : (1)‘수나이’의 준말.
  • : (1)농산물을 수확 후 바로 유통하거나 저장하기 전에 찬물을 이용하여 품온을 미리 떨어뜨리는 것. ⇒규범 표기는 ‘수랭’이다.
  • : (1)‘수눅’의 방언
  • : (1)‘수렴’의 방언 (2)‘수놈’의 방언
  • : (1)청빈ㆍ정결ㆍ복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2)베와 비단에 관한 일을 맡은 별을 이르는 말.
  • : (1)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움. 또는 그런 나이. (2)두서너 해. 또는 대여섯 해.
  • : (1)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 : (1)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2)전설상의 독충(毒蟲)의 하나. 물속에 살며 모래를 머금었다가 사람에게 쏘면 맞은 사람은 즉사한다고 한다. (3)관아에 딸린 관노의 우두머리. 관노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아 사정에 밝은 사람이 맡았다.
  • : (1)짐승의 수컷. (2)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수쇠’의 방언
  • : (1)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2)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3)척추동물의 배(胚)의 뇌포의 하나. 나중에 숨뇌로 분화하여 뒷부분에서 척수에 이어진다.
  • : (1)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규범 표기는 ‘시누’이다.
  • : (1)버선 따위의 꿰맨 솔기.
  • : (1)‘품앗이’의 방언
  • : (1)부리. 멧부리.
  • : (1)‘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 : (1)쓸데없이 말수가 많음. 또는 그런 말. (2)‘쏘다’의 방언 (3)‘수다하다’의 어근. (4)‘-어요’의 방언 (5)‘쑤다’의 옛말. (6)‘쉬다’의 방언
  • : (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 또는 그 도구. (2)일을 처리하여 나가는 솜씨와 꾀. (3)중국 남방에서 만든 도료. 동백기름에 안료를 섞어 만들며, 선박 및 목재의 방수용으로 쓴다. 빛깔에 따라 청단, 홍단으로 나눈다. (4)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경단같이 만들어서 삶은 후에, 냉수에 헹구어 물기가 마르기 전에 꿀물에 넣고 실백잣을 띄운 음식. 흔히 유월 유두에 먹는다. (5)성질이 거의 비슷한 바닷물이 일정한 해역에 뭉쳐 있는 큰 물 덩어리. 바닷물의 온도, 소금기, 영양 염류, 녹아 있는 기체의 농도, 투명도, 부유 생물, 색, 소리의 전파 속도 따위의 값이 비슷한 물 덩어리를 이른다. ‘물뭉치’로 다듬음. (6)호마단의 하나. 질병이나 난리 따위가 생겼을 때 그 땅을 물로 깨끗하게 하여 하루 동안 급히 만든다. (7)태봉 때에 둔 중앙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나 조선 시대의 공조에 해당한다. (8)여러 사람의 이름을 쓴 단자(單子)를 거두어들임. 또는 그 단자. (9)오래 삶과 일찍 죽음. (10)어사의 보고 문건. (11)수놓은 것같이 짠 비단. (12)성직자가 제의 밑에 받쳐 입거나 평상복으로 입는, 발목까지 오는 긴 옷. (13)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민주 공화국. 1956년에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령에서 독립하였고, 2011년 남부가 남수단 공화국으로 분리되어 독립하였다. 목화ㆍ아라비아고무ㆍ소금ㆍ목재 따위가 주산물이다. 주민은 아랍인이 대부분이며, 주요 언어는 영어와 아랍어이다. 수도는 하르툼(Khartoum), 면적은 186만 1484㎢.
  • : (1)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고 머리와 몸은 편평하다. 몸의 위쪽은 광택 있는 갈색이고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가죽은 옷을,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2)‘수달하다’의 어근. (3)‘수닷타’의 음역어.
  • : (1)서로 상대하여 말이 없이도 의사가 통한다는 뜻으로, 바둑 또는 바둑 두는 일을 이르는 말.
  • : (1)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2)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3)묻는 말에 대답함.
  • : (1)정해진 봉급 이외에 따로 주는 보수. (2)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관개(灌漑),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쓴다. (3)한 관아의 우두머리 당상관. (4)살아 있을 때에 미리 만들어 놓은 무덤. (5)당파를 세움.
  • : (1)‘되’의 방언 (2)‘대야’의 방언 (3)‘산가지’의 북한어. (4)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 (5)미사 때, 사제가 왼쪽 팔목에 거는 짧은 헝겊 띠. (6)육대의 하나. 습기가 많음을 그 본질로 하고, 끌어 잡아 이끎을 그 작용으로 한다. (7)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큰 나무 바퀴와 굴대에 공이를 장치하여, 바퀴가 돌 때마다 공이가 오르내리며 곡식을 찧거나 빻는다. (8)같은 높이의 나무가 띠처럼 무성하게 산기슭을 둘러싸고 있는 곳. (9)연장이나 무기의 날 반대쪽에 자루를 끼울 수 있도록 만든 주머니 모양의 꽂이. (10)황도의 남북으로 각각 약 8도의 폭을 가지고 있는 천구(天球)의 영역. 이것을 열두 개로 나눈 별자리가 대부분 동물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태양ㆍ달ㆍ행성 따위는 이 영역 안에서 운행한다. (11)‘물부리’의 방언 (12)‘물뿌리개’의 방언 (13)‘깔때기’의 방언
  • : (1)노름할 때에, 힘들이지 아니하여도 손대는 대로 잘 맞아 나오는 운수. (2)오행 가운데 물에 상응하는 왕자의 덕. (3)덕을 닦음. (4)은덕에 보답함. (5)덕을 세움. (6)‘솜씨’의 방언 (7)큰 돌들이 엉기정기 쌓이고 잡초와 잡목이 우거진 곳
  • : (1)‘양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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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수로 끝나는 단어 (8,437개) : 운동 점성 계수, 상용로그수, 이용자 수, 천문 상수, 누적 생성 함수, 탑수, 상대 온도 지수, 배변 횟수, 위험 지수, 총혈구수, 고속 자리 올림수, 비트 변수, 사골 육수, 연인수, 적률 생성 함수, 부족 주파수, 공장급수, 엇겨놓기수, 연계수, 산술 내장 함수, 뢰수, 재고율 지수, 경정 계수, 수동 토압 계수, 토크 계수, 시험 진동수, 비가역 함수, 색통수, 승마 선수, 오른쪽 공격수 ...
수로 끝나는 단어는 8,4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